환전사고

옛날에 솔레어나 씨오디에서 명함 영업이 가능할때 일입니다

솔레어 마발이에서 바카라 게임을 하던 손님은

옆에서 처음 보는 에이전트분이 명함을 주기 위해 응원하고 있었답니다

근데 때마침 오링이 되었구 에이전트분에게 페소도 구입 할겸

vip 로가서 커피 마시며 30만 페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에이전트분과 이번 여행 일정에 매일 만나며 게임을 하게 되었구

하루는 너무 좋은 그림을 만나 200만 페소까지 칩이 올라가 캐쉬아웃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만은 일단 한국 돈으로 만들어 놓구 남은 일정에 살살 놀다가 

귀국할 계획을 잡았습니다

한국 돈으로 이체를 받기 위해 잠시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또 때 마침 정검 시간도

걸렸다고 합니다

차 한잔을 시켜 주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에이전트분은 그 뒤로 바로

연락 두절되며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사이 다른 매장으로 페소를 이체하고 캐쉬아웃해서 도망을 갔다고 합니다....;;;;;